좋은데요. 한가지 사소한 것을 제안합니다. 내부 소품함 뚜껑 말이죠. 이것의 방향을 180도 돌리면 참 편하더군요. 전에 세고비아 쓰던 것 보다 지금 쓰고 있는 고봉(다까미네 132) 케이스가 그렇게 돼 있는데 악기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목만 살짝 들어도 안에 있는 걸 꺼낼 수 있으니까요. 정말 사소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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