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그런데 간판이 스페인어로만 씌어 있는 게 좀 걸립니다. 서양 문화를 거의 신격화하여
숭배하는 일본 사람들의 특성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수님처럼 국수주의자(아닌가? )인 것도
문제지만 일본 사람들의 이런 문화는 안 좋다고 봅니다. 세계의 좋은 기타들을 모아 놓고
보여주고 공부한다는 취지는 전혀 흠 잡을 데 없이 좋지만 일본 사람들은 항상 거기에 그치지
못하고 꼭 숭배 단계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돈 많을 때 서양의 예술품,악기들 다 사 모아서
값만 엄청 올렸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요.
숭배하는 일본 사람들의 특성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수님처럼 국수주의자(아닌가? )인 것도
문제지만 일본 사람들의 이런 문화는 안 좋다고 봅니다. 세계의 좋은 기타들을 모아 놓고
보여주고 공부한다는 취지는 전혀 흠 잡을 데 없이 좋지만 일본 사람들은 항상 거기에 그치지
못하고 꼭 숭배 단계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돈 많을 때 서양의 예술품,악기들 다 사 모아서
값만 엄청 올렸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