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용은 스피커(엠프를 포함한)와 마이크 그리고 기타에 장착하는 비용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예요.
그리고 가격도 500만원(2980유로)대의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모델에 따라 다루고요.
제가 말씀 드린 것은 최상의 모델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선, 무선 두가지다 가능하고요 해요.
그런데 유선을 더 권장 하더라구요.
무선 같은 경우 헨디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 잡음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이크만도 설치(480유로-한화로 60-70만원)가 가능한데요. 문제는 일반 엠프에서는 쓸수가 없다네요. 일반 스피커엠프가 내 줄 수 있는 음색의 자연스러움의 한계도 한계이지만 짹 차제가 다르게 되어 있더라구요. 보통 마이크로 나오는 기타소리의 왜곡이 너무 심해서 마이크 사용을 자제하는 편인데요.
이 경우 소리가 왜곡이 거의 없게 해주기 때문에 증폭 되었다는 것을 착각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게 이 제작가의 자부심인 것 같구요. 마이크는 기타 안쪽에 장착을 하게 되는데 연결 책은 기타의 '힐'이라고 목과 몸통의 연결 부위에 구멍을 뚫어 짹을 끼울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그래서 외관상도 나쁘지 않고요.
그리고 가격도 500만원(2980유로)대의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모델에 따라 다루고요.
제가 말씀 드린 것은 최상의 모델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선, 무선 두가지다 가능하고요 해요.
그런데 유선을 더 권장 하더라구요.
무선 같은 경우 헨디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 잡음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이크만도 설치(480유로-한화로 60-70만원)가 가능한데요. 문제는 일반 엠프에서는 쓸수가 없다네요. 일반 스피커엠프가 내 줄 수 있는 음색의 자연스러움의 한계도 한계이지만 짹 차제가 다르게 되어 있더라구요. 보통 마이크로 나오는 기타소리의 왜곡이 너무 심해서 마이크 사용을 자제하는 편인데요.
이 경우 소리가 왜곡이 거의 없게 해주기 때문에 증폭 되었다는 것을 착각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게 이 제작가의 자부심인 것 같구요. 마이크는 기타 안쪽에 장착을 하게 되는데 연결 책은 기타의 '힐'이라고 목과 몸통의 연결 부위에 구멍을 뚫어 짹을 끼울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그래서 외관상도 나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