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092004.03.04 22:25
또 하나의 사대주의 같은 것일까요?
우연히 어떤 악보를 발견했다 근데 편곡자란에 유명한 연주가 혹은 작곡가의 이름이 붙어 있다...
그러면 그것은 우선 소중한 악보요 꼭 연주해보고 싶은 강한 욕구와 호기심을 가진다
그러나 정작 곡은 특별히 좋은지는 알 수 없다 그냥 그 편,작곡자의 명성이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해 버렸다
...
뭐 이런 보통사람들의 좀 한심한 모습과 같은 것일 수도...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