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장력은 기타의 종류와 상관없이 현 길이(640mm냐 650mm냐)에 따라서 달라지며, 같은 줄을 사용했을 경우에 같은 음을 내기 위해서 현장이 짧으면 장력이 약해야 하고 현장이 길다면 장력이 세야 합니다.
그리고 현고(지판에서 줄까지의 거리)가 높으면 줄이 플렛에 닿기까지 많은 힘이 들어가고. 현고가 낮으면 적은 힘으로도 줄이 플렛에 닿겠지요.
이 두가지 요소에 의해서 지판을 누르는 힘의 세기가 결정됩니다.
이것은 단지 현의 잡아당기는 힘(장력)을 물리적으로 비교한 것이고, 실지로 연주자가 느끼는 장력의 차이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고(지판에서 줄까지의 거리)가 높으면 줄이 플렛에 닿기까지 많은 힘이 들어가고. 현고가 낮으면 적은 힘으로도 줄이 플렛에 닿겠지요.
이 두가지 요소에 의해서 지판을 누르는 힘의 세기가 결정됩니다.
이것은 단지 현의 잡아당기는 힘(장력)을 물리적으로 비교한 것이고, 실지로 연주자가 느끼는 장력의 차이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