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네'님
난 기타프로에 대해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기타프로는 기타프로대로 피날레는 피날레대로 각각 쓰임새 좋아요.
특히 정훈님 처럼 기타로 채보하는데는 더없이 유용하죠.
취지는 오선보 이던 타브이던 연주를 하는 사람이 정확히 연주가능한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악보를 그리자는 겁니다.
차라리 앙코르로 그린 악보는 7개의 보이스를 사용하니 성부간의 관계가 뚜렷해서 음악이 이해가 쉽죠.
그러나 전혀 처음접하는 음악을 연주한다 생각해보면 기타프로로 그려진 음악 연주하기가 난감하고 조잡하다는데는 대부분 음악인들 공감합니다.
기타만의 세계가 아닌 다른 음악인들의 눈으로 보세요...
물론 여기에 많은 분들이 클래식 보다는 다른 분야의 기타만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공감하실런지는 모르지만요....
만약 기타프로에 다성부를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지금처럼 악보들을 그리신다면???
이런점들이 보완된다면 기타프로가 훌륭한 프로그램임에는 동의합니다.
난 기타프로에 대해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기타프로는 기타프로대로 피날레는 피날레대로 각각 쓰임새 좋아요.
특히 정훈님 처럼 기타로 채보하는데는 더없이 유용하죠.
취지는 오선보 이던 타브이던 연주를 하는 사람이 정확히 연주가능한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악보를 그리자는 겁니다.
차라리 앙코르로 그린 악보는 7개의 보이스를 사용하니 성부간의 관계가 뚜렷해서 음악이 이해가 쉽죠.
그러나 전혀 처음접하는 음악을 연주한다 생각해보면 기타프로로 그려진 음악 연주하기가 난감하고 조잡하다는데는 대부분 음악인들 공감합니다.
기타만의 세계가 아닌 다른 음악인들의 눈으로 보세요...
물론 여기에 많은 분들이 클래식 보다는 다른 분야의 기타만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공감하실런지는 모르지만요....
만약 기타프로에 다성부를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지금처럼 악보들을 그리신다면???
이런점들이 보완된다면 기타프로가 훌륭한 프로그램임에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