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기만 한데 왜 그럴까...음악이란 들어서 좋으면 그게 음악이지..바하교과서인가 아니면 수학공식인가.....
메시앙같은 작곡가의 불협화음이나 들으면 메시앙 혼내줄 사람이구만....
플라맹고 즉흥연주나 꽹가리 독주 들으면 그게 음악이냐고 할 사람같네
음악을 많이 듣게 돼면 클래식 듣다가 질리고 재즈듣고, 재즈 보사노바 같은것 듣다가 질리면 가요 팝송 듣고,
가끔 특이하게 쑥대머리같은 창도 듣고, 질리면 다시 클래식 듣고 하는거지....
단조로운 곡도 자기만의 취향으로 몽환적으로 편곡할 수 있는거고.
그게 질리면 다시 단조롭게 편곡해서 연주할 수 있는거고..
뭐가 문제야
충분히 훌륭한 편곡입니다.
메시앙같은 작곡가의 불협화음이나 들으면 메시앙 혼내줄 사람이구만....
플라맹고 즉흥연주나 꽹가리 독주 들으면 그게 음악이냐고 할 사람같네
음악을 많이 듣게 돼면 클래식 듣다가 질리고 재즈듣고, 재즈 보사노바 같은것 듣다가 질리면 가요 팝송 듣고,
가끔 특이하게 쑥대머리같은 창도 듣고, 질리면 다시 클래식 듣고 하는거지....
단조로운 곡도 자기만의 취향으로 몽환적으로 편곡할 수 있는거고.
그게 질리면 다시 단조롭게 편곡해서 연주할 수 있는거고..
뭐가 문제야
충분히 훌륭한 편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