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특유의 음향을 이용한 운지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딴지는 아닙니다만 이 운지로는 사실 연주가 된다해도 감미로운 음악이 되기는 힘듭니다.
그저 원곡의 흉내만 낼 뿐이죠. 원곡에 충실한것도 좋지만 원곡에 너무 얽매인 편곡을 하다보면 기타라는 악기가 가진 장점을 절반도 활용못한 반뿐인 음악이 되고맙니다.
그리고 김금헌 선생님이나 배영식 선생님의 옛날책의 편곡자는 Almeida 이고요.
그 편곡과 운지는 기타라는 악기의 특성에 너무 얽매인 운지이고요...예를들어 하강슬러 같은것의 제한적 사용을 해야하는데도 무분별 사용되는 하강슬러에 조잡한 연주만 되고말죠.
모든 편곡자의 운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시는것이.........절대 시비아닙니다....
저도 딴지는 아닙니다만 이 운지로는 사실 연주가 된다해도 감미로운 음악이 되기는 힘듭니다.
그저 원곡의 흉내만 낼 뿐이죠. 원곡에 충실한것도 좋지만 원곡에 너무 얽매인 편곡을 하다보면 기타라는 악기가 가진 장점을 절반도 활용못한 반뿐인 음악이 되고맙니다.
그리고 김금헌 선생님이나 배영식 선생님의 옛날책의 편곡자는 Almeida 이고요.
그 편곡과 운지는 기타라는 악기의 특성에 너무 얽매인 운지이고요...예를들어 하강슬러 같은것의 제한적 사용을 해야하는데도 무분별 사용되는 하강슬러에 조잡한 연주만 되고말죠.
모든 편곡자의 운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시는것이.........절대 시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