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악장에 대해서는 다들 다른 해석입니다.. 이 악보는 좀 복잡하게 해놨네요 ㅇㅅㅇ
2악장은 단순히 화음만 있다는게 맞을 겁니다....
바흐는 이 2악장 말고도 여러가지 반복구절이나 여타 곡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즉흥연주에 맞기도록 작곡한게 아닌가 하는 설도 있습니다...
브란덴 부르크 3번에서도 1,3악장 모두 긴 구간의 반복 구간이 있죠...
실제로 L.A.G.Q의 실연에서는 의도적 즉흥연주 구간이 있습니다.
한국 내한 공연 때 그들의 앨범에 실었던 편곡과 다른 즉흥연주를 했었죠.
스콧 아저씨가 트레몰로 음향 비슷하게 내던 걸 들은 거 같은데 ㅡㅡ;;
2악장은 단순히 화음만 있다는게 맞을 겁니다....
바흐는 이 2악장 말고도 여러가지 반복구절이나 여타 곡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즉흥연주에 맞기도록 작곡한게 아닌가 하는 설도 있습니다...
브란덴 부르크 3번에서도 1,3악장 모두 긴 구간의 반복 구간이 있죠...
실제로 L.A.G.Q의 실연에서는 의도적 즉흥연주 구간이 있습니다.
한국 내한 공연 때 그들의 앨범에 실었던 편곡과 다른 즉흥연주를 했었죠.
스콧 아저씨가 트레몰로 음향 비슷하게 내던 걸 들은 거 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