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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8년이 지난 지금 어떤 느낌이 되었는지 모르나
음악을 들어주고 좋아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긴 두 분께
한없는 축복과 행복을 빌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을 다시 만나지 않아도
당신이 죽지 않는다면
다시는 그들을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추스리기 위해 그들을 다시 만나는 날
당신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영원히 죽을 겁니다.
한때의 이별의 아픔도 오늘의 찬란한 기쁨도
사랑의 힘, 존재의 이유
하여 사랑은 그 슬픔과 아픔까지도 찬란하고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