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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그래서 "여왕의 얼굴을 한"... 이라고 했다는...
당시 풍류라 하시니...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마녀와 연금술사의 전성기라 할 수 있죠.
물론 음지에서... ㅋㅋ
그래서 이 둘을 소재로 한 음악들이 많이 있습니다.
커크호프(키르키호프로 읽나요?)의 음반 중에.
마녀와 연금술사를 주제로한 음반이 있습니다.
음악과 관련하여 자세히 언급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네요... -..-a
물론 당시의 류트음악들이 희곡들과 많은 관계가 있긴 하지만...
굳이 "요정"이라고 해석하는건 넘 비약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정을 주제로한 음악들도 따로 있었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