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저는 지난달에 바로크, 바흐 작품위주로 12장 샀는데요. 아직도 다 못듣고 있어요.
- -; 얼마되지 않으신 분이라면;;지루해지기 쉬운 곡들보단 기타원곡 작품들 중;;짧막한 감동을 주는 타레가 소품이나 바리오스풍의 낭만적인 작품, 내지는 기타음악의 마력@@에 빠질 수 있는 스페인곡 추천입니다.
그래서 Pepe형꺼는 "라팔로마", "스페인 기타명곡집" Russell형꺼는 "Music of Barrios"또는 "Integral de Guitarra"
저도 없는건데 2CD로는 "The Ultimate Guitar Collection"이 최근 출시된든 한데, Julian Bream과 John williams 둘다 같은 제목으로 나왔더라구요; 내용보니깐 두음반 모두 선곡이 괜찮은듯 합니다.
- -; 얼마되지 않으신 분이라면;;지루해지기 쉬운 곡들보단 기타원곡 작품들 중;;짧막한 감동을 주는 타레가 소품이나 바리오스풍의 낭만적인 작품, 내지는 기타음악의 마력@@에 빠질 수 있는 스페인곡 추천입니다.
그래서 Pepe형꺼는 "라팔로마", "스페인 기타명곡집" Russell형꺼는 "Music of Barrios"또는 "Integral de Guitarra"
저도 없는건데 2CD로는 "The Ultimate Guitar Collection"이 최근 출시된든 한데, Julian Bream과 John williams 둘다 같은 제목으로 나왔더라구요; 내용보니깐 두음반 모두 선곡이 괜찮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