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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왜 이제 나타나지요? 기다렸는데? 좀 더 일찍 나타나서 거들지.......
누가 뭐라 해도, 바른 말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법.......
조언해주면 고맙다는 말은커녕, 시비나 거는 못된 젊은이들이 몇몇 있지요? 자기 합리화에나 급급하고, 아니면 질시에서 나오는 억지 고집이나 부리는 등....... 내게 시비걸 게 아니라, 이런 젊은이들에게 점잖게 한마디 해야 옳겠지요?
끝까지 기다렸다가 말이 막히면 슬쩍 나타나서 같은 패거리임을 천하에 알리는 익명의 바보들? 제 이름 석자, 제 아이디도 못 밝히는 비겁한 못난이? 쯧쯧....... 논리라고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