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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아직도 적반하장 격으로 짐을 메고 있는지?
새까맣게 젊은 음악 후배임에도, 무례하고 건방진 태도는 여전하구려!
지미헨드릭스가 일개 일렉-기타리스트가 아니면 뭔지? 대중의 우상?
클래식인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나일론-줄이 있는 기타 하나 장만하면 되는 건지?
클래식 기타음악 한두 곡 연주할 수 있으면 되는 건지?
거꾸로, 당신 같은 안티는 극소수지요. 아시겠어요?
옛일을 사과하기는커녕, 아직도 가끔씩 등장해서 상황판단도 못하는 혁님?
쓸데없이 시비 걸지 말기 바랍니다.
되지도 않는 말이나 하면서.......
혁님의 연주야말로 클래식과는 거리가 먼 듯한데?
혁님 연주를 도마에 한 번 올려볼까요?
클래식 음악이 뭔지, 정의는 내릴 줄 알고 하는 소리인지?
이제는 예전처럼 점잖게 대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