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상인 예술음악도 역시 본류와 지류를 구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현상이 그러 하니.......
국악이든 뭐든, 그 본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걸 Classic/고전이라 하지 않나요? 변할 수 없는 것! 그렇지만 그것만 달랑 그대로 두면 아무 것도 진보/진화는 일어날 수 없지요. 그것뿐입니까. 개체로서의 민족/문화는 그대로 보존되지만, 한편으로는 Cosmopolitanism 및 Humanism에 입각해서 세계만인이 자유/평등 해야겠지요. 음악예술은 이때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본류에서 지류가 갈라져 나와, 모든 음악은 서로 뒤섞여서 또 다른 음악을 파생하지요. 그게 진화론이지 않나요? 원천은 보존하되 파생은 장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문화/예술의 본질이요, 사명/목적이지요.
국악이든 뭐든, 그 본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걸 Classic/고전이라 하지 않나요? 변할 수 없는 것! 그렇지만 그것만 달랑 그대로 두면 아무 것도 진보/진화는 일어날 수 없지요. 그것뿐입니까. 개체로서의 민족/문화는 그대로 보존되지만, 한편으로는 Cosmopolitanism 및 Humanism에 입각해서 세계만인이 자유/평등 해야겠지요. 음악예술은 이때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본류에서 지류가 갈라져 나와, 모든 음악은 서로 뒤섞여서 또 다른 음악을 파생하지요. 그게 진화론이지 않나요? 원천은 보존하되 파생은 장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문화/예술의 본질이요, 사명/목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