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er의 '11월의 어느날'은 어떠세요. '아주' 쉽진 않지만, 한두군데 손가락 벌어지는 운지만 통과하면... ^^;;;
그밖에 편곡 버젼에 따라 난이도가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쉬운 버젼을 찾으면 될 곡들:
La paloma: 타레가 편곡이 무난하던데요.
Bach: Minuet (안나막달레나 바하를 위한 노트북 중. G 장조로 편곡된 것이 쉽습니다. 어려운 편곡은 꽤 어려우니 잘 고르셔야)
Schumann의 행복한 농부도 좋습니다. 짧아서 부담이 덜하고. ^^ 진태권님 편곡이 있던데 실제로 연주해보진 않아서... Traumerei 도 타레가 편곡이 기술적으론 크게 어렵지 않은데 음악적 표현이 많이 어려운 것 같구요.
그밖에 편곡 버젼에 따라 난이도가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쉬운 버젼을 찾으면 될 곡들:
La paloma: 타레가 편곡이 무난하던데요.
Bach: Minuet (안나막달레나 바하를 위한 노트북 중. G 장조로 편곡된 것이 쉽습니다. 어려운 편곡은 꽤 어려우니 잘 고르셔야)
Schumann의 행복한 농부도 좋습니다. 짧아서 부담이 덜하고. ^^ 진태권님 편곡이 있던데 실제로 연주해보진 않아서... Traumerei 도 타레가 편곡이 기술적으론 크게 어렵지 않은데 음악적 표현이 많이 어려운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