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말 자체가 좀 애매합니다.
그냥 음감이라던가, 굳이 절대라는 말을 쓰고싶다면 상대음감이란말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떤 한 음을 들려주면 그 음을 중심으로 도레미파솔라시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랬을때 주어진 한 음에 대해 다른 계명소리음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느냐가 아마도 절대음감이라는 말로 서로 소통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피아노 조율같은 절대음을 우리가 정확히 기억할수는 없겠죠? 또 그럴필요도 없구요.. 어차피 절대기준음들은 그때마다 필요시 악기로 확인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그냥 음감이라던가, 굳이 절대라는 말을 쓰고싶다면 상대음감이란말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떤 한 음을 들려주면 그 음을 중심으로 도레미파솔라시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랬을때 주어진 한 음에 대해 다른 계명소리음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느냐가 아마도 절대음감이라는 말로 서로 소통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피아노 조율같은 절대음을 우리가 정확히 기억할수는 없겠죠? 또 그럴필요도 없구요.. 어차피 절대기준음들은 그때마다 필요시 악기로 확인할 필요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