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타가 있군요~^^
비우엘라 개방현 조율이 G-c-f-a-d-g,,에서 한음 높아진게 A-d-g-b-e-a 입니다. 1번선이 g 가 아니고 a~
여기서 a 선이 빠지고 베이스에 E 선이 추가되어 현재의 E-a-d-g-b-e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결론 적으론 음이 낮아졌지만 달리 해석하면 악기의 현장 길이가 길어진거죠.
악기 연주의 테크닉이 발달 되면서 좀더 폭 넓은 음역이 필요한것 입니다.
옛 악기나 옛 그림에 등장 하는 악기를 보면 지금의 기타보다 사이즈,즉 현장 길이가 작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악기,음악회 규모의 대형화가 시작 되면서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커지면서 콘트라바스가 생기고 건반악기도 쳄발로에서 피아노포르테로 발전하면서 건반의 수가 늘어났고 길어진 관악기에 밸브가 생기고,,
기타도 좀더 풍부한 소리를 원했기에 악기가 커지면서 현장도 길어졌습니다.
비우엘라 개방현 조율이 G-c-f-a-d-g,,에서 한음 높아진게 A-d-g-b-e-a 입니다. 1번선이 g 가 아니고 a~
여기서 a 선이 빠지고 베이스에 E 선이 추가되어 현재의 E-a-d-g-b-e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결론 적으론 음이 낮아졌지만 달리 해석하면 악기의 현장 길이가 길어진거죠.
악기 연주의 테크닉이 발달 되면서 좀더 폭 넓은 음역이 필요한것 입니다.
옛 악기나 옛 그림에 등장 하는 악기를 보면 지금의 기타보다 사이즈,즉 현장 길이가 작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악기,음악회 규모의 대형화가 시작 되면서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커지면서 콘트라바스가 생기고 건반악기도 쳄발로에서 피아노포르테로 발전하면서 건반의 수가 늘어났고 길어진 관악기에 밸브가 생기고,,
기타도 좀더 풍부한 소리를 원했기에 악기가 커지면서 현장도 길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