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아님과 니슉아님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쏠레아님의 의문은 적절한 것입니다. 탱고 엔 스카이 뿐만이니라 로드리고의 기도와 춤에서
폴로 부분의 무곡으로 진입하는 초기의 꾸밈음, 아구아도의 론도 중간의 G코드를 수식하는 긴 앞꾸밈음,
(실제로 이 꾸밈음을 러셀과 리지에가 완전히 다르게 연주하지요)
그 외 수도 없는 타레가의 꾸밈음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인데 클래식기타하시는 분들 아무도 이론적
근거를 통한 바른 연주에 관심이 없습니다.
쏠레아님의 의문은 적절한 것입니다. 탱고 엔 스카이 뿐만이니라 로드리고의 기도와 춤에서
폴로 부분의 무곡으로 진입하는 초기의 꾸밈음, 아구아도의 론도 중간의 G코드를 수식하는 긴 앞꾸밈음,
(실제로 이 꾸밈음을 러셀과 리지에가 완전히 다르게 연주하지요)
그 외 수도 없는 타레가의 꾸밈음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인데 클래식기타하시는 분들 아무도 이론적
근거를 통한 바른 연주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론은 감성을 망친다는 얘기나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