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야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네요~~
일단, 장식음 보다 주음을 더 크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당연히 기타에서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1),(2)방법 모두 사용합니다.
기타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악기,성악등등,,때에따라 이 두 방법을 사용하지요.
예를들어,,
(1)의 경우는 설명 안해도 잘 아실테고요..(주로 이방법이 많이 쓰이지요)
(2)의 경우에는,,소르의 그랜드 솔로에서 알레그로 부분,,(알레그로 시작해서 몇마디 후,,) 주음"미"에 장식음 미레도레가 있는부분,, 그리고 줄리아니의 에로이카 소나타에서,,주제가 나오는 제시부에 저음 "라"를 8분음표로 반주하며 멜로디 "레"의 장식음 파미,를 연주할때는 (2)의 경우로 합니다.
지금 잘 생각은 안나지만 (2)의 경우로 연주하는 곡 많이 있어요.
즉,,(1)(2)를 다 사용 합니다.
일단, 장식음 보다 주음을 더 크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당연히 기타에서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1),(2)방법 모두 사용합니다.
기타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악기,성악등등,,때에따라 이 두 방법을 사용하지요.
예를들어,,
(1)의 경우는 설명 안해도 잘 아실테고요..(주로 이방법이 많이 쓰이지요)
(2)의 경우에는,,소르의 그랜드 솔로에서 알레그로 부분,,(알레그로 시작해서 몇마디 후,,) 주음"미"에 장식음 미레도레가 있는부분,, 그리고 줄리아니의 에로이카 소나타에서,,주제가 나오는 제시부에 저음 "라"를 8분음표로 반주하며 멜로디 "레"의 장식음 파미,를 연주할때는 (2)의 경우로 합니다.
지금 잘 생각은 안나지만 (2)의 경우로 연주하는 곡 많이 있어요.
즉,,(1)(2)를 다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