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광범위한 질문인데.. ^^
일단 바하는 기타곡을 쓴 적이 없어요.
현재 기타로 연주되는 995-1000, 1006a 는 류트를 위한 모음곡입니다.(여기에도 이설이 있긴 합니다)
그걸 기타로 편곡해서 치는거죠. 현재 살아남아있는 발현악기는 기타와 하프뿐이니까요.
위의 곡들의 깊이가 사실 다른 무반주 독주곡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1001번부터 뒤를 잇는 바이올린 파르티타, 첼로조곡을 편곡하여 많이 연주합니다..
800번대의 키보드 모음곡이나 1013의 플륫 파르티타쪽으로 마수(?)를 뻗는 연주자들도 있구요..^^
일단 바하는 기타곡을 쓴 적이 없어요.
현재 기타로 연주되는 995-1000, 1006a 는 류트를 위한 모음곡입니다.(여기에도 이설이 있긴 합니다)
그걸 기타로 편곡해서 치는거죠. 현재 살아남아있는 발현악기는 기타와 하프뿐이니까요.
위의 곡들의 깊이가 사실 다른 무반주 독주곡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1001번부터 뒤를 잇는 바이올린 파르티타, 첼로조곡을 편곡하여 많이 연주합니다..
800번대의 키보드 모음곡이나 1013의 플륫 파르티타쪽으로 마수(?)를 뻗는 연주자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