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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6.01.20 19:15
저도 결국 장식품이 되고 말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그만한 장식품도 없던데요??^^
예전에 큰녀석이 피아노를 시작할 때 롤랜드 디지털-피아노를 하나 사주었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칠 줄 몰라서도 그랬겠지만... 훨씬 실용적이드라구요??

건반 터치도 거의 차이가 없고 (피아노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의 의견임...)
그리고... 일단 이사다닐 때마다, 번거롭게 조율할 필요가 없으니 편리하고...
옮길 때 따로 사람을 부르지 않아도 좋구... ㅋㅋㅋ 제가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이사(?)올 때는요... 제가 잠깐씩 드나들 때 일단 건반만 떼어서 미리 비행기 짐칸에
싣고 왔다는 거 아닙니까?? 건반 무게만 해도 왠만한 애들 무게드라구요??
글쿠 발받침은 나중에 자가용으로...^^

요즘 우리 큰녀석이 피아노를 치지는 않아도 가끔 시간이 날 때마다
지 혼자 둥당거리면서 치니... 뭐 아주 장식품만도 아니네요...^^
한밤중에는 헤드폰을 끼고 피아노를 칠 수도 있으니 이웃에 방해도
되지 않으니 쓸만하구요...

저도 큰녀석이 정말 피아노를 사랑했다면... 나중에 진짜 피아노를
사주려고 했었는데... 뭐... 이제는 사줄 필요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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