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세마치 장단을 예로 들겠습니다.
바로 아라랑의 장단입니다.
"/쿵--/덕-/더궁/덕-/"
분명히 9박입니다.
우리 아리랑을 서양기보로 표시 할 수 밖에 없었을 때,
(왜라구요? 국악인들이 게을렀던지 세계화의 일환인지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나마 합리적인(?) 서양악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당연히 3박자로 표시합니다.
/쿵덕덕/쿵덕덕/쿵덕덕/ 이렇게요.
이제는 아닙니다, 모든 교과서에 9/8박자로 표시합니다.
우리 국악의 세마치는 9박입니다.
/3/3/3/이면 뭐하러 9박으로 표시 합니까?
우리 국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세마치 장단을 예로 들겠습니다.
바로 아라랑의 장단입니다.
"/쿵--/덕-/더궁/덕-/"
분명히 9박입니다.
우리 아리랑을 서양기보로 표시 할 수 밖에 없었을 때,
(왜라구요? 국악인들이 게을렀던지 세계화의 일환인지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나마 합리적인(?) 서양악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당연히 3박자로 표시합니다.
/쿵덕덕/쿵덕덕/쿵덕덕/ 이렇게요.
이제는 아닙니다, 모든 교과서에 9/8박자로 표시합니다.
우리 국악의 세마치는 9박입니다.
/3/3/3/이면 뭐하러 9박으로 표시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