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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azzman2005.09.21 19:44
"The time I burned my guitar it was like a sacrifice. You sacrifice the things you love. I love my guitar. I'd just finished painting it that day and was really into it." (내 기타를 태웠을 때 그것은 제례(際禮)와도 같았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제물로 바친다. 나는 내 기타를 사랑한다. 나는 그날 기타에 칠을 마칠 참이었고 그 기타에 정말로 빠져 있었다.) - Jimi Hendrix

몬트레이 팝 페스티벌에서 기타에 불지르는 그 유명한 퍼포먼스 후에 한 말이라네요. -_-;;;; 섬뜩한 귀기가 느껴질 정도의 말입니다. 인터넷에는 영 어색하게 번역이 되서 떠돌고 있는데 제가 나름대로 다시 번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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