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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알고싶은것은 음향적인 문제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문제로
제외되었다는 문구가 있느냐 하는겁니다.
만약있다면 이문제에 대해 읽었던 문헌내용의 출처라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abc 기초라고 우기며 다인가요? 참 답답하군요..
바로크시대엔 음악들이 거의 지속음을 많이 요구하지않는 음악들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기타 비슷한 악기와 하프시코드같은 통주악기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고음악 연주단체에 보면 기타비슷한 희안한 악기가 많더군요 ㅡㅡ;;)
이것이 낭만,고전으로 넘어오면서 작곡의 발달로 음지속력과 음량을 크게 가지고 있는
찰현악기와 관악기로 대체되었다고도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가정한다면)
그리고 저는 기타의 단순한 합주참여를 얘기했는데 왜 기타군의 참여로 이야기를
끌어가는지 모르겠군요
현재 모든분들이 모든 이유에 대해 <이런게 아닐까..한다 .. >라는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유독 1000식님만 이건 상식이다 식으로 얘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상식은 당연히 교과서에 나올것이고 그러니 출처를 밝혀주어야지요.
그래야 우리모두가 몰상식한 바보가 안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