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님의 말씀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날때 부터 음악을 아는것은 아니고 간접경험에 바탕하여
창작이 이루어 진다는건데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는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의 범위안에 제한되어진다는것
그범위를 벗어나서 생각할수 없는거죠
제가 생각할때는 같은 곡이라도 다르게 표현될수 있는것은
개인의 기량차이
악기 수준의 차이
감성의 차이
영향받은 음악가에 따라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탱고앤 스카이 연주를 여러사람으로 들어 보았지만 똑같이 연주하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기량도 다르고 악기도 다르고 감성도 다르고 사사받은 사람의 영향도 있고
기타는 자기머리속에 그리고 있는것을 그대로 표현하느냐 못하느냐에따라도
음악적표현이 모자랄수 있고 또 기량이 탁월하다했을때 세월에 따라 나이에 따라
스타일도 달라지고 그날그날에 기분에 따라 다른맛이 나는 아주 예민한 악기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날때 부터 음악을 아는것은 아니고 간접경험에 바탕하여
창작이 이루어 진다는건데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는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의 범위안에 제한되어진다는것
그범위를 벗어나서 생각할수 없는거죠
제가 생각할때는 같은 곡이라도 다르게 표현될수 있는것은
개인의 기량차이
악기 수준의 차이
감성의 차이
영향받은 음악가에 따라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탱고앤 스카이 연주를 여러사람으로 들어 보았지만 똑같이 연주하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기량도 다르고 악기도 다르고 감성도 다르고 사사받은 사람의 영향도 있고
기타는 자기머리속에 그리고 있는것을 그대로 표현하느냐 못하느냐에따라도
음악적표현이 모자랄수 있고 또 기량이 탁월하다했을때 세월에 따라 나이에 따라
스타일도 달라지고 그날그날에 기분에 따라 다른맛이 나는 아주 예민한 악기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