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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내가 만약 짜장면요리를 한다면 그 맛있던 짜장면을 상상하며 하겠죠.
갈치조림을 상상하며 짜장면 요리하는것보다 더 건설적이라 생각합니다.
창작?
그것은 오직 내가 전에 먹어본 짜장면 생각하며
짜장면 맛있게 요리하려고 무지 노력 할때만 생기는 일 아닐까요?.
악보를 통해서가 아니고
음악을 들음으로서 이미 그때부터 창작은 시작되야 하는게 아닐까요?
창작을 악보를 볼때까지 미룬다면 그 또한 이상한일이죠.
그동안 들어온 레코딩을 차라리 좋은 자양분으로 삼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