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피터 프램튼은 물론 울트라 수퍼 캡짱 초일류급 뮤지션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 이름 아는 게 그렇게 특이한 일이라뇨? 흠... -_-;;; (Frampton Comes Alive 인가 유명한 라이브 앨범 그거 하나 밖엔 못 들어봤습니다. 개중 두어곡은 짱 멋지긴 한데, 전체적으론 그저 그래서 다른 앨범도 들어볼 생각은 안 들더군요.)
저는 걍 옛날부터 좋아하던 음악 그대로인데, 그리고 그때는 남들도 다 좋아하는 거 나도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샌가부터는 주위에서 '무쟈게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뭐 그런 소리를 듣는다는... 참 희안합니다. ^^;;;;;
저는 걍 옛날부터 좋아하던 음악 그대로인데, 그리고 그때는 남들도 다 좋아하는 거 나도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샌가부터는 주위에서 '무쟈게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뭐 그런 소리를 듣는다는... 참 희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