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음반애 대해서는 어떤 때는 긍정적이지만, 어떤 때는 그렇지 못하다. 애호가들이 음반을 살 때 그들은 완성된 제품을 사는 것처럼 한다. 그들은 음반에 담긴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알지 못한다. 연습과 연주의 경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음악과의 관계는 그저 추상적인 것에 불과하다. 하나의 음반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한다. 나는 음악가는 아니지만,엄청나게 많은 음반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것은 정말 우스운 일이다. 그들은 가장 훌륭한 음반들을 지니고 있으면서 위대한 예술가들에 대해서 끔찍한 이야기들을 늘어 놓는다...."
이와 비슷한 얘기를 남깁니다.
"...내 음반애 대해서는 어떤 때는 긍정적이지만, 어떤 때는 그렇지 못하다. 애호가들이 음반을 살 때 그들은 완성된 제품을 사는 것처럼 한다. 그들은 음반에 담긴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알지 못한다. 연습과 연주의 경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음악과의 관계는 그저 추상적인 것에 불과하다. 하나의 음반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한다. 나는 음악가는 아니지만,엄청나게 많은 음반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것은 정말 우스운 일이다. 그들은 가장 훌륭한 음반들을 지니고 있으면서 위대한 예술가들에 대해서 끔찍한 이야기들을 늘어 놓는다...."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인터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