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김씨왕조의 처 허씨부인이 인도인가 그쪽에서 온 공주라고 하네요~
그녀의 묘 문에 물고기 문양이 많아 추적해보니 인도쪽 어느 마을에 온통 물고기 문양이 가득하더래요~
그녀사 죽을때 자시느이 성을 남겨달라해서 지금의 허씨가 되었는데
동성동본의 결혼을 금하는 울나라에서는 김해김씨와 김해허씨?를 성이 다르지만 동 본으로 보고 경혼을 안하는 풍습이 남아있다네요.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제 기억이 맞다면 그녀의 브라질풍의 바하 앨범으로 날 감동시켰던 그녀가 아닐까 싶네요.
예술가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해도
이렇게 한명 한명 떠나가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흑 ㅠ.ㅠ
그녀의 묘 문에 물고기 문양이 많아 추적해보니 인도쪽 어느 마을에 온통 물고기 문양이 가득하더래요~
그녀사 죽을때 자시느이 성을 남겨달라해서 지금의 허씨가 되었는데
동성동본의 결혼을 금하는 울나라에서는 김해김씨와 김해허씨?를 성이 다르지만 동 본으로 보고 경혼을 안하는 풍습이 남아있다네요.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제 기억이 맞다면 그녀의 브라질풍의 바하 앨범으로 날 감동시켰던 그녀가 아닐까 싶네요.
예술가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해도
이렇게 한명 한명 떠나가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