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씨님이 올려준 음악과 으니님의 후기를 통해서 맘껏 상상을 펼쳐보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연주회를 꿈으로 감상하네요...
특히 트레몰로연주는 정말 압권이더군요....트레몰로를 연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그저 선율의 움직임만 느끼게할 정도로 푹 빠지게 만드 연주였습니다...녹음이 이정도니 휴~~
울티모칸토는 그렇게 현이 울고 있는 연주는 첨 들어봣어요.....
알함브라는 일본의 그 어떤 연주자(이름 갑자기 까묵었네)와 더불어 최고의 연주라고 하고싶네요...
다른 연주도 말할 것도 없구요....Manjon의 Aire Vasco는 럿셀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연주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꿈에 그리던 연주회를 꿈으로 감상하네요...
특히 트레몰로연주는 정말 압권이더군요....트레몰로를 연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그저 선율의 움직임만 느끼게할 정도로 푹 빠지게 만드 연주였습니다...녹음이 이정도니 휴~~
울티모칸토는 그렇게 현이 울고 있는 연주는 첨 들어봣어요.....
알함브라는 일본의 그 어떤 연주자(이름 갑자기 까묵었네)와 더불어 최고의 연주라고 하고싶네요...
다른 연주도 말할 것도 없구요....Manjon의 Aire Vasco는 럿셀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연주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