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현악기의 단점(?)은 활을 현에서 때어버리면 소리를 더 낼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화음을 진행시킬때 저음같은 경우 음이 끊어지게 연주할수 밖에 없습니다...기타나 피아노는 이런 면에서 바이올린보다 완벽한 화음진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샤콘느의 경우에서도 바이얼린은 저음을 포기 할수 밖에 없죠..
갈브레이쓰가 이것을 나름대로 살려 연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전 이러한 바이얼린의 연주가 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활을 쫘악 그을 때의 그 소리는 심장을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샤콘느는 솔직히 바이얼인 연주가 좋다고 생각하구요..
저음 추가 부분은 제가 좀더 연구해 보겟습니다...휴~ 오늘도 던벌러 가야하는데 왜이리 가기 싫은지...
갈브레이쓰가 이것을 나름대로 살려 연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전 이러한 바이얼린의 연주가 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활을 쫘악 그을 때의 그 소리는 심장을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샤콘느는 솔직히 바이얼인 연주가 좋다고 생각하구요..
저음 추가 부분은 제가 좀더 연구해 보겟습니다...휴~ 오늘도 던벌러 가야하는데 왜이리 가기 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