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음을 첨가하지 않아도 이해될 수 있는 화성적 색채(왜냐? 선율 속에 화음이 숨어 있으므로)를
저음을 추가하여 애써 설명하려고 하는 의도가 곳곳에 눈에 띠지요.
저음을 추가함으로써 울림이 풍부해지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귀에 거슬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14분 00초부터 나오는 추가된 음들은 불필요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옥(?)의 티 잡아내기 - 저의 주특기입니다.
8분 42초에 G#을 G로 연주하는 오류.(저음부를 주목)
즉 아르페지오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저음의 선적인 움직임은
Bb-Bb-A/G#-A가 옳으나 Bb-Bb-A/G-A로 연주하고 있슴.
저음을 추가하여 애써 설명하려고 하는 의도가 곳곳에 눈에 띠지요.
저음을 추가함으로써 울림이 풍부해지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귀에 거슬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14분 00초부터 나오는 추가된 음들은 불필요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옥(?)의 티 잡아내기 - 저의 주특기입니다.
8분 42초에 G#을 G로 연주하는 오류.(저음부를 주목)
즉 아르페지오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저음의 선적인 움직임은
Bb-Bb-A/G#-A가 옳으나 Bb-Bb-A/G-A로 연주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