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딩이 시절, 제가 자주 가던 도서실은 기상나팔 소리 대신 늘 음악을 틀어 주었는데요, 그 때 이른 아침에 처음 들었던 이 음악의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특히 기타 솔로가 끝날 부분에서의 존 본햄의 드러밍...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