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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정천식2004.04.21 23:30
20세기 중반 이후 기타협주곡은 봇물 터진듯이 홍수를 이루고 있군요.
우리가 모르는 작품이 많다는 건 아직 우리나라 기타계가 다양성이 부족하고 매냐층이 얇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들 작품 중 몇 몇을 제외하고는 재조명되는 경우가 드물지만요.
기타음악이 실험성을 극복하고 보편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매냐 칭구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맨날 듣는 곡만 듣기보다는 생소한 곡들도 많이 들어보시고 감상평을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음악감상실에 올려주시면 더욱 좋구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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