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bluejay2004.03.20 13:15
카잘스의 탄식이 섞인 백악관연주는 그야말로 압권이군요. 그런데 가사내용은 아기예수의 탄생을 노래하는 기쁨의 노래인데 왜 이리도 피를 토하는 것같이 슬픈 곡조일까요? 까딸로니아의 정서의 바닥에도 우리민족처럼 한이 서려있는 걸까요?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