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의아스럽군요.. 사실.. 제작과정에서의 까다로움과 시간적 비중, 칠의 재료에 대한 신비감등을 rule out하고 다시 들여다보면.. 칠의 역할이 그다지 큰 부분이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칠이 음질,음량을 개선시키지는 못합니다.. 물론 칠이 잘된 악기가 허접한 악기보다 더 잘 울어주겠지만..
본래 악기의 목재의 질을 개선시키지는 못하기에.. 플러스적인 요소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칠을 안한 악기가 소리가 좋겠죠.. 껍질이 없으니까..
이론.. 간단히 말한다는게 길었네요.. 선무당이 껴들었다고 돌맞을라..(((((((((ㅡ.ㅡ)+ 도망가야지~
칠이 음질,음량을 개선시키지는 못합니다.. 물론 칠이 잘된 악기가 허접한 악기보다 더 잘 울어주겠지만..
본래 악기의 목재의 질을 개선시키지는 못하기에.. 플러스적인 요소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칠을 안한 악기가 소리가 좋겠죠.. 껍질이 없으니까..
이론.. 간단히 말한다는게 길었네요.. 선무당이 껴들었다고 돌맞을라..(((((((((ㅡ.ㅡ)+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