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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허니2007.05.31 07:15
교본은 "입문자"에게 필요한것이니 "파워유저"에게는 엉성(?)하게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악전, 조성이나 음계, 운지와 탄현, 등등의 걸음마를 시작할때를 생각해보면 칼카시는 기타와 음악에대한 초보자들의 생리(?)를 잘 파악한거 같은데...
"독학자"들에게는 노우드교본이 당연히 어필한다고 봅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과 "지겹지않은" 진행과정들. 하지만 음악적 기초를 간과시키는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들죠? 기타도 음악의 일부인데.
하지만, 칼카시교본은 지겹고 왕짜증, 그래서 싸부의 "사랑의 맷매"가 필요하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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