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man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의 노하우는 대부분 2년전에 학교 다니면서,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간단한 재료로 기타연주 녹음을 하려고 애쓰다가 형성된 조잡한 것입니다.^^;; 졸업하기전에 저만의 간단한 앨범을 만들려구요... 아무쪼록 녹음장비에 신경 쓸 여력이 없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다나와'에 가서 검색하니까... jazzman님 말씀처럼 EGOSYS사에서 최근에 다양하고, 싼 하드레코딩(컴퓨터로 바로녹음하기=홈스튜디오^^)환경에 적합한 제품들(하드레코딩카드같은..)이 많이 나왔더군요... 제가 근2년동안 딴 공부하는 동안 엄청난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언능 하나 구입해야 겠어요.. ^^ 학교도서관에도 들렸는데 2003년도~최근까지 하드레코딩에 관한 좋은 서적들이 출판되었더군요...아~~배아퍼...^^;;
USB하드레코드카드(다른 곳에서도 쉽게 녹음할 수 있게...= 대충10만원내외)와 jazzman님이 쓰시는 57마이크(이건 10만원보다 조금더 비싸죠? ^^)를 사겠습니다. ^^;;
그리고 k님 저도 DAT사용은 해 보지 않았지만,,, 저희 과 교수님(옆방랩실이 DSP랩실이었음..)이 이동식으로 간단하게 음원녹음하실때 휴대용DAT녹음기를 쓰시던데요...그당시 2년전 수업들을 때 거의 노트북을 이용해서 직접녹음을 많이 하시는 쪽으로 바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축복받은 세대라고 하셨죠... 점점 쉽게 스튜디오같은 환경이 개인pc에 가능해지고 있다면서...그 당시에는 하드레코드카드란 것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20만원만 있다면,,, MD녹음체계보다는 저가의 하드레코딩체제를 선택하겠습니다. ^^;;
USB하드레코드카드(다른 곳에서도 쉽게 녹음할 수 있게...= 대충10만원내외)와 jazzman님이 쓰시는 57마이크(이건 10만원보다 조금더 비싸죠? ^^)를 사겠습니다. ^^;;
그리고 k님 저도 DAT사용은 해 보지 않았지만,,, 저희 과 교수님(옆방랩실이 DSP랩실이었음..)이 이동식으로 간단하게 음원녹음하실때 휴대용DAT녹음기를 쓰시던데요...그당시 2년전 수업들을 때 거의 노트북을 이용해서 직접녹음을 많이 하시는 쪽으로 바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축복받은 세대라고 하셨죠... 점점 쉽게 스튜디오같은 환경이 개인pc에 가능해지고 있다면서...그 당시에는 하드레코드카드란 것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