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님 제임스인 줄 알았다는건 1년반 했다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해서 예전에 실력좋았던 어떤 매냐회원님을 지칭했던 것 같고요 악의는 없는 말이에요. 아하님의 글도 너무 의심스러울정도의 실력이라 믿기지 않아서 그럴 수 있으니 너무 상처받을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깐부님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걔'라고 칭하는건 잘못이에요.
깐부님 말씀 들으니 S님은 참 순수한 열정을 지닌 학생 같습니다.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네요. 이렇게 순수하고 진지하고 열정많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니까 반드시 잘 될거예요. S님을 가르치신 선생님이 누구신지도 만나뵙고 싶네요.(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여기엔 밝히지 마시길)
깐부님 말씀 들으니 S님은 참 순수한 열정을 지닌 학생 같습니다.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네요. 이렇게 순수하고 진지하고 열정많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니까 반드시 잘 될거예요. S님을 가르치신 선생님이 누구신지도 만나뵙고 싶네요.(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여기엔 밝히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