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르난도님 , 아이모레스님, 평소 먼 발치로 뵙지만 늘 아쉽지요, 바쁘신 중 지난번 자리 마련해 주셔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최선생님 스파게리님 청중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 . . 늘 좋아하고 오로지 정진하는 데 여유와 즐거움을 갖습니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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