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조마조마한 마음에 대한 배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이라고 칭찬에 미소를 감출수가 없네요.
혼자 치다보니 바꿔나가기 보다는 처음 치던 모양 그대로 치는 것같습니다.
가장 익숙한 곡을 올리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리 널리 알려진 곡은 아닌것 같아
선배님들이 지적하시기에 조금 불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조금 더 많이 알려진
곡을 올려봐야 할 것 같아요ㅎ
아하 그렇다면 곡에 가사를 직접 붙여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재밌겠군요ㅎ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신선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이라고 칭찬에 미소를 감출수가 없네요.
혼자 치다보니 바꿔나가기 보다는 처음 치던 모양 그대로 치는 것같습니다.
가장 익숙한 곡을 올리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리 널리 알려진 곡은 아닌것 같아
선배님들이 지적하시기에 조금 불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조금 더 많이 알려진
곡을 올려봐야 할 것 같아요ㅎ
아하 그렇다면 곡에 가사를 직접 붙여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재밌겠군요ㅎ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신선한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