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esha님, 여러분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혹시나 답장을 주시려나? 싶어하면서 연주자이시면서 교습도 하시는 몇분께도 메일을 드려봤는데, ganesha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답장해주셨습니다. 사실 몸이 많이 유들거리는 편이라서 힘을뺀 자세가 위의 동영상이고 사실 혼자 연주 할때는 전 첫번째와 전혀 다를줄 알았습니다.
(힘을 빼고 완전히 이완된상태에서 쳤기에 전보다 훨씬 직선에 가까울꺼라고 느꼈습니다), 동영상으로 찍고보니 첫번째 영상과 큰 차이는 없다는것에 크게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다른분들의 현대적 자세처럼 하려고 한다면 오른팔 위치를 일반적이지 않게 약간 위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손목에 힘을주고 위로 들어야 하구요. 힘을 빼고 쳤을때는 그래도 약간의 차이는 있어서 (위의 영상), 손톱의 틱틱 거리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듯 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또 역시 이글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과 지적, 이해 부탁드립니다. 매일 이곳 들어오는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힘을 빼고 완전히 이완된상태에서 쳤기에 전보다 훨씬 직선에 가까울꺼라고 느꼈습니다), 동영상으로 찍고보니 첫번째 영상과 큰 차이는 없다는것에 크게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다른분들의 현대적 자세처럼 하려고 한다면 오른팔 위치를 일반적이지 않게 약간 위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손목에 힘을주고 위로 들어야 하구요. 힘을 빼고 쳤을때는 그래도 약간의 차이는 있어서 (위의 영상), 손톱의 틱틱 거리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듯 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또 역시 이글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과 지적, 이해 부탁드립니다. 매일 이곳 들어오는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