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님의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만, 제가 아직 어깨에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몇 달 전보다는 어깨나 손목이 덜 피곤한데, 여전히 힘이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리를 작게해서 피아노로 연주할 경우도 아직 덜 균일하다고 여겨서 전채를 피아노로 연습해 보는 것도 더 해보려고 합니다.
한번씩 욕심이 나서 속도를 좀 올리면 다시 균형이 무너지려고 해서 천천히 올리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만의 현상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Pumping Nylon교본에 의하면 한번에 4시간 정도를 연속해서 투자하면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천천히 진도나가자고 하고 연습중입니다.
소리를 작게해서 피아노로 연주할 경우도 아직 덜 균일하다고 여겨서 전채를 피아노로 연습해 보는 것도 더 해보려고 합니다.
한번씩 욕심이 나서 속도를 좀 올리면 다시 균형이 무너지려고 해서 천천히 올리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만의 현상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Pumping Nylon교본에 의하면 한번에 4시간 정도를 연속해서 투자하면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천천히 진도나가자고 하고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