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취미로 즐기는분들이거나,
-확실히 아마추어
기타전공 10여년 했었거나,
- 역시 대부분이 아마추어
기타관련업에 20년이상 일했었거나,
- 어떤일을했냐가 중요하며 연주자쪽일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연주쪽으론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기타선생님으로 20년이상 종사하셨었거나,
- 기타연주자로써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해외로 유학가서 전공 10여년 했었거나,
- 지금 무엇을 하냐에따라 다르지만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지금 악보출판업이나 연주기획업 혹은 음반제작업을 하거나,
- 연주쪽으로는 당연히 아마추어
그냥 기타음악만 30년이상 감상했거나 ,
- 아주 이상적인 아마추어
이제 처음 기타를 잡아보거나 ,
- 아마추어
지금도 왕성하게 업으로 일을 하거나
결국 아마추어 사이트가 맞는듯하군요.
기타매니아를 아는 분과 들어오는분 뿐 아니라 기타매니아를 모르거나 안들어오는 분을 다 합쳐도 우리나라에 프로는 몇명되지도 않습니다.
기타를 취미로 즐기는분들이거나,
-확실히 아마추어
기타전공 10여년 했었거나,
- 역시 대부분이 아마추어
기타관련업에 20년이상 일했었거나,
- 어떤일을했냐가 중요하며 연주자쪽일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연주쪽으론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기타선생님으로 20년이상 종사하셨었거나,
- 기타연주자로써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해외로 유학가서 전공 10여년 했었거나,
- 지금 무엇을 하냐에따라 다르지만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지금 악보출판업이나 연주기획업 혹은 음반제작업을 하거나,
- 연주쪽으로는 당연히 아마추어
그냥 기타음악만 30년이상 감상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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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음 기타를 잡아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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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왕성하게 업으로 일을 하거나
결국 아마추어 사이트가 맞는듯하군요.
기타매니아를 아는 분과 들어오는분 뿐 아니라 기타매니아를 모르거나 안들어오는 분을 다 합쳐도 우리나라에 프로는 몇명되지도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구요.
클래식기타라는 것이 워낙 변두리 악기다보니 프로라는 시스템이 도입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타매니아는 아마추어 사이트이고 아주 극소수로 프로들이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