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박자는.. 처음에 적당한 템포로 시작하려고 노력해도 나중엔 곡이 너무 흥겨웠던 탓인지;; 점점 빨라지게 되고..
감당 못하는 왼손과 오른손떄문에 자꾸 어그러지는 것 같아요...;;;
더 열심히 쳐서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기타를 대학교 동아리에 들어와서 선배님들 따라 열심히 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데요...
기타를 치면 칠수록 기타매니아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너무 높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칭찬해주시면 들뜨기도 하면서 부끄럽네요;;
그리고 특히 요즘은.. 왼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는 것 같아 고민이 너무 많은데요..
왼손 힘들어가는 것은 버릇이되면 어쩔 수 없나요?;;
박자는.. 처음에 적당한 템포로 시작하려고 노력해도 나중엔 곡이 너무 흥겨웠던 탓인지;; 점점 빨라지게 되고..
감당 못하는 왼손과 오른손떄문에 자꾸 어그러지는 것 같아요...;;;
더 열심히 쳐서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기타를 대학교 동아리에 들어와서 선배님들 따라 열심히 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데요...
기타를 치면 칠수록 기타매니아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너무 높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칭찬해주시면 들뜨기도 하면서 부끄럽네요;;
그리고 특히 요즘은.. 왼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는 것 같아 고민이 너무 많은데요..
왼손 힘들어가는 것은 버릇이되면 어쩔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