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칙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니 쬐께 난감...^^ 그냥... 맘을 편안히 가지라는 말씀이었을겁니다....
처음에 무대에 서보면요... 지아무리 장사도(?) 긴장할 수 밖에 없죠 뭐... 저도... 삑싸리 날까봐 너무 신경
쓰지는 마시라고 권하고싶어요...
어떤 아이가 노래대회에 나가서 일등을 했다는데요... 사람들이 어떻게 노래를 불렀느냐고 물으니까...
그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너무 잘 부르려고 애쓰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불렀다네요...^^
써머님... 12월에 있을 학원연주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글코 오늘 정도만 연주하시면 굿이에요!!^^
처음에 무대에 서보면요... 지아무리 장사도(?) 긴장할 수 밖에 없죠 뭐... 저도... 삑싸리 날까봐 너무 신경
쓰지는 마시라고 권하고싶어요...
어떤 아이가 노래대회에 나가서 일등을 했다는데요... 사람들이 어떻게 노래를 불렀느냐고 물으니까...
그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너무 잘 부르려고 애쓰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불렀다네요...^^
써머님... 12월에 있을 학원연주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글코 오늘 정도만 연주하시면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