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목 고쳤습니다. 전 평소에도 바하할배나 브림아찌 이런 표현을 쓰기에 아무생각 없이 올렸는데
결례가 되었다니 제가 조금 잘못 생각을 했었네요.
하지만 '더우기 고난도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야.........'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전 단지 좋아하는 음악을 제 방식대로 표현을 했을 뿐인데. 결코 제가 연주한 곡이 고난도(어떤의미에서?)의 음악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CHO KUK KO님 덕에 하나 배우고 가네요. 이럴땐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신이 치는 곡의 제목도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내일은 조금 평범한 곡을 레코딩 해봐야 겠네요.
결례가 되었다니 제가 조금 잘못 생각을 했었네요.
하지만 '더우기 고난도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야.........'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전 단지 좋아하는 음악을 제 방식대로 표현을 했을 뿐인데. 결코 제가 연주한 곡이 고난도(어떤의미에서?)의 음악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CHO KUK KO님 덕에 하나 배우고 가네요. 이럴땐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신이 치는 곡의 제목도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내일은 조금 평범한 곡을 레코딩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