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님 반갑습니다. 오래 전 사연이었는데도 op님 같으신 귀한 분께서 기억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이 갑자기 따뜻해지네요... 딸아인 그동안 학교를 졸업하고 이젠 집 가까운 대학원을 다니기에 매주말 볼수있어 예전처럼은 애타게 그리워하지는 않을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시한번 op님께 감사드려요.
Jason님. 은혜로 주시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손으로 잘할수 있는 일이란 점점 줄어가는때에, 마음만이라도 알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이시라니 큰 위로가 되네요..늘 평안하십시요.
Jason님. 은혜로 주시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손으로 잘할수 있는 일이란 점점 줄어가는때에, 마음만이라도 알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이시라니 큰 위로가 되네요..늘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