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선상의아리아가, 거의 매일 뇌리에 깔려있습니다.
길을 걸어가면서도, 문앞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 잠깐의 순간에도...
바흐의 깊은 영감이 저는 이 한곡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약간의 서툰 연주라 할지라도, 그 곡 자체로 말미암아 제겐 감동이 온전히 전해져옵니다.....
반가운 마음에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바로 이 곡을 치고싶어서 저도 기타를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제 악보는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제게도 악보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rkim56@paran.com
길을 걸어가면서도, 문앞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 잠깐의 순간에도...
바흐의 깊은 영감이 저는 이 한곡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약간의 서툰 연주라 할지라도, 그 곡 자체로 말미암아 제겐 감동이 온전히 전해져옵니다.....
반가운 마음에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바로 이 곡을 치고싶어서 저도 기타를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제 악보는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제게도 악보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rkim56@paran.com